[KITAS 2015] 피아톤, 외부 잡음 완벽히 차단한 헤드셋 'BT 330 NC' 선보여

피아톤은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회 IT 액세서리 주변기기전 2015(KITAS 2015)’에 참가해 주변을 잡음 소리를 완벽히 차단해주는 ‘BT 330 NC’ 헤드셋을 선보였다.

블루투스4.0 시스템을 채용하여 높은 수준의 음질과 넓은 음역을 표현하고, 배터리 사용시간을 길게 했으며, 디지털 스트리밍 효과를 증가시키는 aptX기술을 적용하여 전반적인 대역폭을 개선했다.

또한, 액티브 노이즈캔슬링 기술을 채택하여 외부의 불필요한 소음을 95%까지 제거하며 피아톤의 새로운 40mm드라이버는 고음역의 선명도와 개선된 수준의 음질을 재생하는 최적화된 바이브레이션 시스템이 특징으로 풍부하고 웅장한 베이스를 구현한다.

Everplay-X 기능은 헤드셋 사용 시 배터리가 방전되었을 때에도 지속적으로 음악청취가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으로, 블루투스 헤드셋과 디지털 기기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오디오 케이블이 추가로 포함되어있다.

멀티포인트 커넥션 기능은 두 개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More than you imagine(상상하는 것 그 이상)’이라는 주제로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ITAS 2015는 국내 모바일 액세서리와 스마트 기기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한민국 대표 전시회로 모바일 액세서리와 다양한 스마트 제품 외에도 웨어러블 및 모바일 헬스케어 디바이스 등이 주를 이뤄 전시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에이빙뉴스, 201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