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4] 피아톤, 소음제거 기능 채용한 블루투스 헤드폰 'CHORD MS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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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톤(www.phiaton.com)은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해 소음제거 기능 채용한 블루투스 헤드폰 ‘CHORD MS 530’을 출시했다.

블루투스 헤드폰 ‘CHORD MS 530’은 저전력 블루투스 4.0과 aptX를 적용해 배터리 수명을 향상시켰으며, 최대 18시간 동안 음악 감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동시에 스마트 기기 2대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듀얼 마이크,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적용해 주변 소음을 최대 98%까지 감소 시켜, 통화 품질을 대폭 향상시켜준다.

피아톤 ‘CHORD MS 530’은 40mm 티타늄 드라이버 기술을 채용해 사운드 재생 능력이 탁월하며, 드라이버 유닛에 티타늄코팅을 추가함으로써 음질이 깊고, 풍부한 베이스를 제공해 팝, 락, 재즈, 또는 고전 음악의 모든 장르에서 고품질의 음질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가전제품제조업자협회(CEA)에서 주최하는 ‘CES(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일상생활과 관련된 모든 종류의 가전품이 전시돼 최첨단 전자 기술과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3200여 업체 및 1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다.

미국과 한국에서 취재팀을 파견한 AVING(에이빙)뉴스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CES 2014’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하기 위해 영상 중심의 기사를 발 빠르게 보도하고 있다.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ES 2014: Ideak Kim, KS Chun, Joseph Choi, B.J Park, Kevin Choi, Paul Shin, Nayoung Yu, Sechang Kwon, Miri Ahn, Eunjung Park>

Global News Network ‘AVING’
[에이빙, 2014-01-12]